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한글과 돌 도장에 담아 소개한 지가 7년이 되었다 그러는 동안 다시 찾아주는 손님도 자주 만나게 되는 요즘이다. 그러면 손님에서 친구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년 전 만난 올리비에 역시 그랬다 사진포스팅을 허락해준 올리비에 코로나 시기에 방문한 인사동 작업실에도 도장을 새기고 자신의 꿈을 적은 족자에 힘차게 찍더니 얼마 전 내게 찾아와 인감도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에서 마침내 사업자가 되었고 기쁜 소식을 전할 친구로 나를 선택해 준 것에 감사했다. 복잡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모두 통과한 그가 서울에서 그의 사업을 크게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2020년 12월 31일 만난 콜린과 리디아.
그녀들은 20대의 마지막 날을 기억하기 위한 선물로 도장을 새겼고 2021년 새해에 삼십 대의 새로운 다짐을 족자에 한글로 담기 위해 다시 필소굿캘리를 방문했다. 그리고 내 작업실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그녀가 남겨준 카드와 함께 콜린이 보내준 편지는 나의 7년의 ...
#
dojang
#
필소굿캘리
#
인사동외국인한글체험
#
외국인체험
#
도장만들기
#
souvenir
#
loveinseoul
#
jeongju
#
feelsogoodcalli
#
explore
#
experience
#
한국문화체험
원문 링크 : 7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