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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을 만난 사라의 한국사랑은 진심이었다

 네 번을 만난 사라의 한국사랑은 진심이었다

5월 13일에 방문한 사라는 들어서자마자 작업실 벽면에 있는 카드들을 유심히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는 듯했다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을 소개했다 2022년 5월 18일에 자신의 첫 번째 한국 여행에서 도장을 만들었다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런 이런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으니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변명을 해 보았지만 너무 미안했고 허그를 하면 미안한 마음을 품어보았지만 수업 내내 불편한 마음이 가시지 않았고 스스로에게 해명이 되지 않았다 2022년의 오월에는 어떤 걱정거리를 그녀에게 보였는지 기억이 없다 아마 큰 고민은 아니었나 보다 각인되어 있지 않을 걸 보면 대단하지 않은 것을 고민이라 무겁게 여기며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나, 그녀가 2022년에 남긴 카드에서 보게 된다.

한국이 너무 좋아서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 그녀는 서울 도착 다음 날에 나를 찾아주었고 그녀의 모토 "배움에 멈춤이 없다"를 나와 단둘이 나누는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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