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삐끗해서 손목이 아프다 피부가 긁혀서 피부가 아프다 관절염이 생겨서 무릎이 아프다 머리를 부딪혀서 머리가 아프다 우리가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아픈 곳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못에 찔리면 못에 찔린 부위의 통각수용체를 통해 통증신호가 전달된다 일부 맞는 말이다.
통증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게 해주고 통증이 생긴 부위를 쉬게하거나 치료함으로써 낫게되어 우리몸의 통증전달시스템은 진화하여 왔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부위와 통증이 있는 곳이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리로 가는 신경이 허리에 있는 디스크로 인해 눌리면 다리의 통증이 나타난다 다리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다리가 아프다. 아무리 다리를 주물러도 허리가 낫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고 목의 문제로 인해 어깨가 결리면 아무리 어깨를 주물러도 별 차도가 없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통증은 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바. 신경이 없으면 통증도 없다고 보면 된다.
무척추동...
원문 링크 : 신경없는 곳에 통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