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학부라는 S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순위권에 드는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어린나이에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지금은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매우 친한 지인이 있다. 어느날 그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떡하니 나 당뇨병이래." 약간 과체중이긴 하지만 가족중에 당뇨가 없고 그 전에도 혈당이 높다는 얘기를 못들은 그는 최근 과중한 업무로 혹사당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올것이 왔구나 생각했을 테다.
물어보니 당뇨병과 관련된 특별한 증상도 없고 나이도 많지 않고 게다가 또 성인당뇨는 유전력이 강하기에 나도 좀 의아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그러다가...
"공복상태로 간 건 맞아?" "어..
아침에 시영이(아들)가 밥을 남겨서 좀 먹긴 했지" ??????!!!!!!!! 거의 말잇못...
출처 - 김포속편한내과. 대체 왜 이게 붙어있겠는가...
처음엔 그의 무식함에 어이가 없었으나 식후 시간에 따른 혈당의 변화 (출처 - 위키피디아) 나처럼 의료계통에 일하는 사람이야 혈관속을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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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