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크리스마스에 은준이는 산타 할아버지께 hiwa200릴을 선물받았다. 그동안 집에서 사용법만 숙지하고 현장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
근처 간단히 테스트를 하기에 좋은 포인트 백운포를 찾았다. 백운포에 올라보니 바닥에 정어리가 안 보인다.
옆에 밑밥 치시는 할아버지께서 밑밥을 치면 정어리들이 부상한다. 기온이 내려가니 바닥으로 내려간듯하다.
<채비> 빅워터맥스 155, hiwa200, 0.6합사, 전어카드채비, 3호봉돌 베이트 릴 열고 그대로 쭉 내려주고 고패질을 해주면 정어리들이 달려와 물어준다. 채비 엉킴이 걱정되어 카드 채비를 반 잘라 썼는데도 줄줄이 달고 올라온다.
베이트 릴 테스트 차 나왔으므로 즉시 방생 조치한다. 그러던 중...
정어리가 한 뭉텅이가 나왔다. 정어리들이 서로 뭉쳐서 채비를 꼬아놓았다.
정어리는 즉시 방생하고 채비 중 재사용 가능한 도래와 추를 빼두고 나머지는 잘 챙겨 집에서 휴지통으로ㅠㅠ 해도 따뜻하고 30분 재밌게 놀고 집으로 복귀 다음에는 정어리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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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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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포정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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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원문 링크 : 백운포 정어리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