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차량 파워오일(핸들 오일)을 교체했다. 전체 뽑아내고 하려면 어렵지만 샴푸캡을 이용하면 야매로 쉽게 가능하다.
그랜드카니발은 핸들이 무겁다. 차량 무게가 무겁고 유압 핸들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플라세보효과를 위해!
부품 가게에 가서 순정 오일을 사 왔다. 가격은 만 원도 안 한다.
집에 안 쓰는 샴프캡을 가져와서 파워오일을 펌핑한다. 제일 아래쪽은 샴푸 꼭지가 들어가지 않아 안 뽑아진다.
대충 300ml 정도 뽑은 것 같다. 뽑아보니까 좀 짙은 와인색이다.
시커먼 색깔을 기대했는데... 괜히 바꾸나 싶다.
오일을 조심히 부어보니 색깔 차이는 분명히 난다. 그래 바꾸길 잘한 거야 한 달쯤 주행하고 다시 뽑고 부어줘야겠다.
누나 차 yf 소나타도 파워오일이 들어간다. 겉으로 색을 보니 검다.
똑같은 방법으로 뽑고 새 오일을 부어주고 끝! 3시간 주행해 보니 이전보다...
부드러워졌나? 잘 모르겠다.
어쨌든... 플라세보효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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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파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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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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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일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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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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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오일교체
원문 링크 : 차량 파워스티어링 오일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