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 졸업식도 프롬도 전부 끝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실감이 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졸업 후가 입시의 시작이니...
내년 3월 신입학하는 재외국민 3년 특례 지원이 졸업 후 7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원서 접수 일정이 꼬여서 (혹은 대학 측에서 고의로 그렇게 해서) IB점수도 모르는 상황에서 원서를 써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022년 IB 파이널 점수는 (늘 그랬듯) 한국 시간 7월 6일 오후 9시에 발표된다.
그런데 올해는 여러 대학에서 원서 접수 마감을 7월 6일 오후 5시로 정했기 때문에, 점수를 확인하지 못하고 일단 6개 대학을 골라 원서를 접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대학 모두가 '서류 제출'은 7월 7일 오후 5시로 정해두어서, 왜 원서 접수 기간을 그렇게 정해야 했는지 의문이 든다.
어차피 서류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학생을 평가할 수 없는데, 원서 접수도 같이 하루만, 아니 IB결과가 나온 후인 당일 정각까지로라도 미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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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년특례] 대학 원서접수 일정이 꼬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