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대받아서 잠실 소피텔의 페메종 레스토랑에 갔다. 메인 음식도 맛있었는데 디저트를 찍어 둬서 적어 본다.
평소 단 디저트를 안 먹는 편이다. 특히 파이 같은 건 돈 주고 사먹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라, 일부러 도전해보려고 있는 디저트를 하나씩 다 집어 왔다. 12시 방향부터 시계 방향으로: 페메종 뷔페에서 먹은 디저트 크림브륄레: 굳은 설탕에서는 생강 맛이 많이 남.
생강가루 넣은 뽑기(달고나) 맛. 그 아래에는 크림인데 내가 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만 먹었음.
블루베리 파이: 블루베리가 탱글탱글한 게 정말 싱싱하고 달았다. 아래 파이 생지도 바삭하고 맛있었음.
크림에서는 신 맛이 나서 한 입만 먹고 더 먹지는 못했다. 그래도 블루베리는 다 떼어 먹음.
집 밖에서는 이렇게 먹으면 안 되는데 아까워서ㅎㅎ; 초콜릿 디저트: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음. 위에 붙어있는 초콜릿 판은 다크초콜릿이라 씁쓸하고 맛있었다.
안에는 단단한 초코 크림이 있다. 크림 없이는 프랑스...
원문 링크 : 서울 소피텔 페메종 뷔페에서 먹은 디저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