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스시 오마카세 스시이세이 잠실 스시 먹으러 오랜만에 잠실에 방문하였어요. 항상 사람이 많은 잠실, 인파를 뚫고 들어가 봅니다.
기본 세팅이에요. 젓가락 받침대가 매우 귀엽네요.
차완무시 먼저 나왔구요. 위에는 단호박 퓨레가 얹어져 있어 색깔이 더욱 노랗게 보이네요.
빠질 수 없는 에비수 생맥 아귀튀김 와사비를 얹어 먹으라고 안내를 받았고 꽤 맛있었어요. 바닥에 닿은 부분이 다소 눅눅해진 상태로 서빙된 것이 아쉬웠어요.
첫 점은 도미입니다. 실파와 함께 쥐어주십니다.
사실 평이 좋아서 방문하였는데 무엇보다 샤리(밥)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쌀 자체가 푸실 푸실(?)
한 상태가 좋지 않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스시에서는 샤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스시야마다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이 집은 그런 점에서 매우 아쉬웠어요.
첫 점을 먹는 순간 '아 오늘은 많이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소시루 구수하고 시원한 느낌 새우 80% 정도 익혀...
원문 링크 : 2024년 6월 [스시이세이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