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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전 부치기 돼지고기비지전 부침개요리 고소하고 담백한 콩전 만드는법

 콩비지전 부치기 돼지고기비지전 부침개요리 고소하고 담백한 콩전 만드는법

콩비지전 부치기 돼지고기비지전 부침개요리 고소하고 담백한 콩전 만드는법 제가 꽤 컸을 때까지 할머니는 직접 콩을 불려서 맷돌에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셨어요 저도 같이 맷돌 붙잡고 돌리며 거들던 생각도 납니다 그때 그 콩물을 끓인 두유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죠 ^^ 그리고 두유액 짜고 남은 콩 찌꺼기 콩비지로 끓여먹던 비지찌개도요 두부 전문점 식당에 가면 계산대 옆에 콩비지 나눠주시던 거 한 봉지씩 챙겨오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공짜 비지 하나씩 챙겨와서 찌개도 끓이고 전도 부치고 했는데 요즘 식당 가본 지가 오래되어서 두부 만들고 남은 콩비지 구경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마트에서 콩 갈아 놓은 콩비지를 팔아서 그걸로 김치 넣어 콩비지찌개 끓여먹곤 했는데요 어느 날 문득 어린 시절에 먹던 담백한 콩비지 전이 생각나더라고요 사실 어릴 때는 과자나 초콜릿이 맛있었지 이런 거 맛있는 줄도 몰랐고 그냥 있으니까 먹었던 것 같은데 가끔 추억의 음식들이 하나둘 떠오르곤 한답니다 오늘은 콩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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