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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Palawan

 Philippines, Palawan

2015 필리핀에서는 세부를 간다고 그러면 촌사람이라고 무시를 당한다. 그러면서 추천하는 여행지가 바로 보홀과 팔라완.

사실 어디를 가나 다 똑같은 것 같긴 하지만 자연경관은 팔라완, 엑티버티는 보라카이, 두 곳이 적절하게 섞인 곳은 보홀이라고들 한다.그중에서도 첫 휴일을 맞아 간 곳은 팔라완이다. 아마 첫 휴일이 맞을 듯.

나는 바다 보는 것만 좋아하고, 바다에 들어가는 건 안 좋아해서 팔라완이 필리핀에서 내가 간 처음이자 마지막 바다다. 팔라완을 선정한 이유는 단 하나,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는 지하강을 보기 위해서였다.

경관 보호를 위해서 깊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그 자체로도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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