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8.~29. 화~수 10시 반.
체크아웃까지 1시간 반 남았다. 일단 침대에 누워 정신을 맑게 한 뒤, 30분간 계획의 시간을 가져본다.
레아 신전이 궁금하다. 구글맵에 검색해 보니 약 1시간 20분쯤 걸리는데, 그중 1시간이 걷기다.
걸어- 갈 수 있나? (난 늘 나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있을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대충 1200~2000페소 사이로 흥정을 하나보다. 운명의 택시를 조심스럽게 기다려 본다.
SM City Cebu Traveller's Lounge 쇼핑몰 라운지에 짐 보관 서비스가 있단다. 콜택시 120페소.
점점 택시비가 싸진다. '이 택시 드라이버를 내 가이드로 만들어야겠다.'
뭔가 느낌이 왔다. 왜냐면 우리 정말 미친 듯이 수다스러웠는걸.
너 이따 오후에 바빠? 나랑 시티 투어 갈래?
시라오 가든과 레아 신전. 레아 신전에서 일몰을 보고 내려오는 코스였다.
처음에는 2500페소 불렀는데 결국 1500페소에 Good deal을 했다. ...
#
cebu
#
시라오가든
#
시티투어
#
알로하버거
#
야경
#
자유여행
#
졸리비
#
짐보관
#
추천
#
택시투어
#
튜나파이
#
포시즌
#
슈와마
#
세부
#
mybus
#
SiraoFlowerGarden
#
SMCityCebu
#
sunset
#
TempleofLeah
#
공항버스
#
레아신전
#
마이버스
#
맛집
#
망고타르트
#
석양
#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