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후기가 많이 없어서 남기는 46일차 후기 주말 내내 왼쪽 이두와 오른쪽 날개뼈 어깨에 근육통이 엄청 와서 주말 내내 골골 됐다. 살짝만 힘줘도 팔이 너무 아프길래 필라테스 할 때도 이 정도 근육통은 안 왔는데 뭐 때문에 아픈 거지 생각하다가 결론은 아무래도 목요일에 샌드백 친 거 때문에 아픈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장님이 보통은 다음날은 별로 안 아프고 48시간 지나고부터 근육통이 온다고 하셔서 심증은 샌드백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샌드백 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근육통이 세게 온 것 빼고는 오랜만에 느끼는 근육통이라 기분이 좋았다. ️
오늘의 운동 순서 스트레칭 - 줄넘기 - 기본 동작 - 파트너 운동 - 체력 운동 - 스트레칭 조만간 관장님이 줄넘기 지도도 해주신다고 양발 뛰기 말고 번갈아 뛰기로 줄넘기하라고 하셔서 번갈아 뛰기로 하는데 이상하게 번갈아 뛰기로 하면 유독 많이 걸린다. 다른 분들은 발을 많이 안 들어도 안 걸리시던데 내가 뛰면 너무 촐싹되는것같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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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복싱] 46일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