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ytay 호수가 보이는 길목에서 Matabunkay로 향하는 도중 Tagaytay Zoo에 들러 말 타기 체험을 했다. 자칭 Mark Nation 대통령이라 불리는 Mark를 비롯한 어린 친구들은 기수와 함께 말을 탔고, 덩치가 큰 친구들은 기수들이 직접 말을 끌어 도와주었다. Alex는 어린 아이로 분류되지만 덩치가 큰 편에 속한 모습이었고, Luis의 말이 가장 빨리 달리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하늘은 맑았고, 평소에 자주 이곳을 찾지 않던 사람도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만끽했다.
처음에는 두려워하던 Henry가 점차 흥미를 보이며 식은땀은 줄어들었다. 아이들은 말 타기의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분명했고, 주변의 상점들에 들러 직접 영어를 사용해 기념품을 구입하는 모습도 보였다. 체험 중간중간 아이들은 말의 움직임에 따라 주의 깊게 균형을 잡았고, 말 타기가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동시에 긴장감도 함께 느껴졌다. 이때의 기억은 현장의 에너지와 함께 선명하게 남아 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가볍고 활기찼으며, 날씨와 풍경은 체험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하루의 여정은 Taal Lake를 바라보며 시작되어 Tagaytay Zoo에서의 짧은 체험으로 이어졌고, 이어지는 행선지에서의 모험과 소소한 승부 couple이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상점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각자의 속도와 반응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남았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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