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겨 식탁으로 향하게 되었고 맛있는 빵들과 함께 프렌치 프라이와 토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빵과 치즈, 딸기잼, 땅콩잼이 곁들여지자 꿀맛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가 완성되었고, 맛있게 먹은 뒤 학원으로 출발하는 모습이 기록에 남아 있다.
수업을 열심히 마친 아이들은 반가운 식사를 맞이했다. 부추전과 닭볶음탕, 그리고 원장님이 직접 만들어준 장조림까지 차려졌고, 식사는 아주 훌륭하게 진행되었다. 후식으로 부코쥬스가 제공되었는데, 부코는 흔히 코코넛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설명되었다. 부코 쥬스를 다 마신 뒤 과육까지 깔끔하게 먹는 승아의 모습이 매우 귀엽게 남아 있고, Alex(성민)는 한 모금 마신 뒤 표정을 찡그려 해당 맛이 선호되지는 않는 분위기로 보였다. 규민이와 경환이도 함께 맛있는 부코쥬스를 즐겼다.
오후에는 수업이 이어졌다. 식사 후에는 각자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수학문제집을 들고 모여 들판처럼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처럼 아침의 맛있는 식사와 점심의 푸짐한 반찬, 부코쥬스의 달콤한 여운, 그리고 오후의 학습 시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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