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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목요일 오늘도 잉글홈은 행복합니다~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오늘도 잉글홈은 행복합니다~

오늘 역시 필리핀은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더위도 춥지도 않은 초여름 날씨에 모두가 시원하게 지낼 정도로 날씨가 좋다. Alex도 다들 덥다고 느끼지 않고 무난하게 지낸다. 아이들이 오늘 얼마나 지냈는지 포스팅이 시작된다.

아침을 먹고 학원으로 출발한 아이들. 열심히 공부하는 Alex 와 Jenny도 함께다. 점심은 떡만두국을 먹었는데 직접 담근 김치와 석박지, 어묵조림까지 곁들여 맛있게 비웠다. 물 한 잔으로 식사를 시작하고 형인 Max가 동생 Luis에게 물을 떠준다. Henry도 물 한 잔으로 식사를 시작하고 Kelly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식탁이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 Luis 와 Lucas, 그리고 Max까지 한방에 어울리는 모습이 흐뭇하고, 댄디한 Will도 많이 먹었다. Alex 역시 두 그릇을 해치웠고, Jane은 어디를 보는지 다소 심각한 표정이다. 맏언니 Judy도 크게 한입 맛보며 가족끼리의 온기가 느껴진다.

사이좋은 Will 와 Jenny의 모습이 계속사진에 남지만, 밥을 맛있게 먹으며 모두가 잘 지내고 있다. 오늘 저녁은 원장님의 부대찌개로 결정되었고 햄과 소시지, 콩과 라면사리, 두부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한 끼였다. 뺏어 먹는 일이 생기지 않는지 모두가 서로의 식사를 지켜보며 식사를 마무리했고, Henry와 Kelly, Jane 자매도 옆에 앉아 가족의 시간을 함께했다. Jane은 여전히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하는 듯하지만, 웃는 모습이 의외로 사랑스러워 보인다. 루시 형제인 Luis와 Lucas는 한가족의 웃음과 다정함을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 잡았고, Lucas는 수박을 잘 먹지 못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아이들은 저녁을 먹은 뒤 단어시험과 수학 공부까지 마무리하고 화채를 먹으며 하루를 마감했다.

밖에서는 폭죽놀이가 한창이었고, 특별한 날의 분위기가 흘렀다. 불꽃놀이가 터지는 모습은 연말이나 연초, 명절 때를 떠올리게 하지만 오늘도 가족은 함께 그 순간을 즐겼다. 화채가 만들어지는 동안 밖의 축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었고, 아이들은 서로의 눈맞춤으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잠시의 휴식 후에도 가족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앞으로의 포스팅에서도 다양한 글과 사진이 이어질 것을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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