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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홈2016여름캠프] 7월28일 수영장으로 고~고~씽~

 잉글홈2016여름캠프] 7월28일 수영장으로 고~고~씽~

여름 폭염 속 학원의 갑작스러운 전기공사로 에어컨과 선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오늘 수업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더운 날씨 속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상황에서, “얘들아 집에 가자”는 말과 함께 방학 분위기가 오래지 않아 자리잡았다는 이야기다. 수업이 보충으로 절대 빠지는 일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약속도 함께 남겨졌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바랐던 것은 수영장으로 떠나는 특별 활동이었다. Henry의 말처럼 더운 날에는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모여, 특별 방학 액티비티로 수영장이 성사되었다. 다 같이 수영장으로 향하는 모습과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이 사진 속에 담겼고, Angela와 Lucy가 이끌며 밝게 놀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Angela는 몸이 좋지 않아 수영은 못했지만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담당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화합도 돋보인다. Will과 David의 우정, Henry가 뒤에서 조용히 다가오는 모습 등 남녀 구분 없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잉글홈 이쁜이들도 함께 어울리며 친밀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이미 많이 친해진 모습이 기록된다. 점심 후 수영장 활동과 저녁 식사 전까지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풀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

수영이 끝난 뒤에도 활동은 이어졌다. TOM쌤이 과자 나눠주는 모습이 잠깐의 포토타임으로 남고, 카메라를 꺼내면 BONUS CUT로 이어지는 다양한 샷들이 남는다. 아이들에게서 흐르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즐거움이 카메라에 고이고여, 개인적으로 잘 나온 사진이나 재미있었던 순간들을 소개하는 포스팅도 곁들여진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귀여움과 예쁜 모습이 돋보이며, 얼굴이 공개될 때마다 신비주의를 잠시 접는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학원 전기의 문제를 넘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 자세가 강조된다. 저녁 식사 후 문법 수업을 그대로 진행하며 놀 때의 여유와 공부할 때의 집중을 분명히 구분한다. 한 가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과 의미 있는 학습 시간을 모두 가져가길 바라는 바람이 담겨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좋았던 순간이나 재미있었던 사진들을 모아 만든 동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는 안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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