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스팅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닐라 알라방의 시원한 외부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날씨가 흐릿하고 비 소식은 없지만 분위기는 한껏 밝다. 이번 캠프는 소수정예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해 진행되며, 원장선생님인 Oliver쌤과의 간단한 수다로 긴장을 풀고 수업에 들어간다.
점심은 아이들이 어제부터 까르보나라를 원한다는 요청에 따라 직접 만든 피클과 오븐 구운 마늘바게뜨, 진득한 크림소스의 까르보나라, 김치까지 곁들여 제공된다. 아이스티와 함께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며 오늘의 식사는 잉글맘이 담당했다. 색감이 아름다운 피클과 바게뜨, 김치의 조합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까르보나라와의 조합도 훌륭하다. 특히 마늘바게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 만족도가 높았다.
저녁 식사는 한식으로 바꿔 준비되며, 원장님의 특제 된장찌개가 메인이다. 야채를 꼭 먹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나물반찬이 강조되었고, Will은 콩나물, Angela는 어묵볶음과 시래기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즐겼다. 아이들은 밥과 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집중력을 다지는 모습이 돋보인다. 잉글홈아이들은 공부 시간에도 밥 먹을 때도 집중이 잘 된다.
수업은 주로 영어와 수학으로 구성되며, 원장님과 함께하는 Voca Class가 이어진다. 점심이 양식이었다면 저녁은 한식으로 이어지며, 공부와 식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캠프 속 아이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Will과 Lucy, Angela를 비롯한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수업과 식사를 마쳤다. 잠깐의 휴식 후 수학 시간과 영어 공부를 이어가며 열심히 학습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간식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화채가 제공되었고, 노란수박과 함께 과일 칵테일까지 더해져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오늘의 특별한 순간은 TOM의 Bonus Cut으로 마무리되며, 음악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아름다운 선율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Angela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잉글홈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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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잉글홈2016여름캠프]8월1일 맛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