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홈장기유학생방의 필리핀 라살조벨스쿨 3학년 앤디 이야기가 이어진다. 어제 Kelly의 에세이 라이팅 시험지에 이어, 앤디도 지난 두 번째 학기(math 와 social study) 시험지를 받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초등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팅의 비중이 높아 난이도가 꽤 있었지만, 두 과목 모두 만점을 받아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방과 후 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사례로 남는다. 난이도 높은 과목 구성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 습관이 영어 실력과 학교 성적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유학 생활 자체가 한국에서의 학습과 동일한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잘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문은 지적한다. 실제로 방과 후 시간 활용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영어 실력은 물론 전반적 학업 성취도 올라간다는 점이 강조된다. 학원이나 학교만 다닌다고 해도 성과가 보장되지는 않으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이 제시된다. 앤디의 사례는 유학 환경에서도 체계적 자기주도 학습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 주며, 공부의 방향성과 습관 형성이 장기적 성취의 핵심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