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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주말 놀이동산 2탄!!

 필리핀영어캠프 주말 놀이동산 2탄!!

주말 엑티비티의 두 번째 이야기로 놀이동산 방문기가 이어진다. 제법 높이 솟아 오른 바이킹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흥밋거리였고, 역광 때문에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눈앞에 담겨 있던 감동은 선명하다.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가득했고, 눈으로 본 즐거움이 곱게 기억에 남는다.

Angelina은 바이킹에서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Jin 과 Olivia 역시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Will, Henry, Andy, Jin이 함께 모여 웃음과 장난을 나누며 팀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전부터 잉글홈의 막내였던 Andy의 막내 Jin 챙기기가 자연스러운 다정함으로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흐뭇하게 다가온다.

마스코트인 마법사 할아버지 앞에서 모든 아이들이 스마일을 지었고, 지나가던 여자아이들과의 만남에서도 즐거움이 멈추지 않았다. 해가 지면서 노을이 붉게 물드는 시간에 찍힌 사진들은 한층 더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날의 마지막 롤러코스터 역시 아찔함을 안겨 주었다. 다소 긴장감이 남아 있던 아이들 곁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하는 길은 달콤한 위로처럼 다가왔다.

롤러코스터를 타지 못한 Henry, Olivia, Jin은 아쉬움을 달래며 아이스크림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정리했다. 이제는 영어로 주문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계속되었고, 아이들 모두 오늘도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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