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잉글홈의 Andrew 원장은 지난 2주차 캠프까지 별탈 없이 잘 진행되었고 액티비티도 무사히 마무리되었음을 전합니다. Tom 티처가 한국에 일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이번 주 목요일부터 정상적으로 포스팅이 재개될 예정이며, 그때까지 필리핀 영어캠프 아이들 사진이 카톡으로 부모님들께 바로 전송될 예정임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주 액티비티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마 Tom 티처가 한국에서 놀이공원 사진을 먼저 포스팅했을 것이고, 그 뒤를 이어 오늘은 볼링 액티비티와 어제 놀이공원에서 먹었던 저녁식사 바베큐 등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잉글홈 아이들이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난 뒤 저녁 식사 시간을 놓쳐 집에 오는 길에 바베큐로 식사를 했습니다. 필리핀 음식을 그다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바베큐만큼은 인정되며, 아이들 역시 바베큐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바베큐를 먹는 아이들의 입가에 침이 고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늘 저녁으로는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잉글홈의 3대 중화요리 중 하나인 짜장면으로 저녁을 해결한 아이들은 곧바로 볼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장기생들도 함께 다녀왔지만 Eddy는 몸이 좋지 않아 가지 못했습니다. 아이들 대부분은 처음으로 볼링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크와 스페어를 거두며 상당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여자 아이들의 선방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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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영어캠프 Andrew의 주말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