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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현지 친구들 사귀기 대작전!!(2015년 1월 9일 금요일)

 아이들의 현지 친구들 사귀기 대작전!!(2015년 1월 9일 금요일)

최신 포스팅은 아이들의 현지 친구들 사귀기 대작전으로 시작된다. 식사시간에 Glen과 Luis, Tom이 보이지 않자 그들은 오늘 중학생 아이들이 장기 유학 중인 Tom의 학교 MIT 친구들을 만나러 간 장면을 전한다. MIT는 International School로서 중국인 선생님도 계시고, 외국에서 온 선생님도 있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이곳에서 유학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한국인 친구들과 과도하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교우관계를 중요시한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는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환경이 더 큰 목표라는 입장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반복된다.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면 영어 사용이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Tom은 이곳에 온 지 1년이 되었고 처음에는 알파벳의 전부를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적응하였다고 한다. Tom의 학교 친구들은 대부분 혼혈이거나 필리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에는 영어와 과학은 ESL 코스를 수강하고 나머지 과목은 Regular 코스로 들었다고 기록한다. 2015년부터는 영어와 과학도 Regular 코스로 갈 가능성을 내비친다. Tom의 학교 친구들로는 Charles, Myra, Nikki가 있으며 잉글홈 중학생들인 Glen과 Luis가 함께 식사와 시간을 보냈다.

그들의 소통 수단은 당연히 영어다. 처음 만난 아이들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보이지만 표정은 해맑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려는 모습이 보인다. Charles와 Glen이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Luis의 시원한 웃음이 분위기를 풀어 주었다. 처음보다 분위기가 많이 풀렸고, 함께한 햄버거와 Charles가 먹고 싶어 하는 잡채까지 서로 나누어 먹으며 친밀감을 높였다. 놀이기구도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 사이의 메시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남아 있다. Glen은 영어를 잘하고, Luis는 춤을 잘 추는 편이라는 소속감도 함께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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