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조기유학 잉글홈은 요즘 북적북적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ASEM 덕분에 장기생 아이들은 이번 주까지 짧은 휴일을 보내고 새롭게 들어온 친구들도 늘어나며 활기가 넘친다. 맑은 하늘과 맑은 웃음이 하루 종일 이어지는 모습이 특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맑은 기운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오늘의 일상은 이처럼 밝은 분위기로 시작된다.
오후에 학원을 다녀온 뒤 저녁 식사 전 짧은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아이들은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재간둥이 Andy는 언제나 이쁘고 밝은 미소를 뿜어낸다. Crystal은 흐르는 흥미를 숨기지 못하고, Lea 역시 한층 매력적인 미소로 분위기를 돋운다. 자전거를 타는 Andy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Crystal의 모습은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동네를 가볍게 돋보는 산책이 끝나고 맛있는 향기가 집 앞까지 이른다. 부엌에서 풍겨오는 매콤 달콤한 냄새가 식탁으로 이끌고, 오늘의 저녁은 닭갈비로 정해진다. 싱싱한 닭고기에 깻잎의 향과 아삭한 당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구마와 우동 사리가 더해지며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된다. 원장님의 푸짐한 양과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한 접시 한 접시가 특별하게 채워진다. 닭갈비에는 요구르트까지 곁들여져 매운맛을 다독이는 균형이 느껴진다. Crystal은 우동 사리를 가장 먼저 맛보며 식사에 천천히 적응하고, Crystal 앞에는 물통이 여러 개 차려져 배려의 손길이 엿보인다. Richard은 매콤한 맛에 살짝 입술을 모으고, Lea는 밝은 웃음으로 하루의 피로를 지운다. 오늘도 이렇게 즐거운 식탁이 차려지고, Happy한 분위기가 계속된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맑은 날씨와 맑은 웃음이 만들어낸 잉글홈의 일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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