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유학 잉글홈에서 라살 산티아고 조벨 De La Salle Santiago Zobel에 다니는 Katherine(Grade 8)과 Lea(Grade 6)가 학교 오케스트라 및 밴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두 학생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조금 더 전문적으로 악기를 다루며 학업과의 균형도 잘 맞추고 있다. 지난해 Katherine은 하와이에서 열리는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했고, 올해는 미국 서부 L.A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두 사람이 함께 출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의 음악 프로그램이 단지 취미를 넘어 학업 동기부여와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라살 산티아고 조벨 스쿨 오케스트라 밴드가 이번에는 필리핀 중앙 은행 BSP의 스폰서십을 받게 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BSP의 지원은 은행 측의 특별한 관심과 후원으로, 밴드 멤버들의 활동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라살 학생들의 부모도 이 소식을 듣고 큰 놀라움을 표시했고, 공동의 자랑으로 여겨졌다. 또한 BSP가 주관한 행사로 Assembly Hall에서의 공연이 성사되었으며, 은행장 및 고위 인사들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 현장에는 포스터가 함께 게시되었고, 리허설 장면과 점심 시간의 모습도 사진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은 상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고, 공연 후에는 조폐박물관과 화폐박현장을 견학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 모든 과정은 악기 연주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교 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두 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경험으로 남는다. 앞으로의 일정에는 미국 서부의 대회 참여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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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유학 (자랑) 라살, 오케스트라 그리고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