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날,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1월 초까지 Christmas Break에 들어간다는 소식과 함께 알라방유학 잉글홈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물씬 전해진다. 9월부터 분위기가 이미 그렇긴 했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새해가 다가온다는 점이 강조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아이들의 공부 사진을 올려주겠다는 약속이 있었으나 일정이 늦어지면서도, 이렇게 늦은 포스팅으로도 부모님들에게는 바로바로 공유된다고 전한다. 아이들은 오전에 학원에 다녀오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다시 학원에 다녀와 자기주도학습으로 마무리한 뒤 저녁을 먹는 일상으로 소개된다.
한국의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뼈다귀해장국이 등장한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이 한 그릇은 6시간 동안 푹 끓이며, 한국에서 공수해 온 시래기와 얼갈이 배추가 함께 들어가 맛이 깊다. 넉넉한 양으로 차려진 이 식사는 아이들 모두가 크게 좋아했고, 파송송 썰은 고기와 함께 위에 반짝이는 양념이 더해져 먹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Yuna는 남은 접시까지 남아 세 그릇을 비워 냈고, Steve는 시래기를 끝까지 즐겼으며, Richard도 대만족이었다. 고기를 한 움큼씩 더해주는 모습도 좋았고, Cindy는 웃으며 맛있게 먹고, 뼈 하나까지 깔끔하게 발라 먹는 Kelly의 모습도 눈에 띈다. Crystal은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고기만 따로 떠먹었고, 엄지손가락으로 맛있음을 확인했다. 아이들의 식사 사진만으로도 배가 부르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맛있는 간식까지 더해지며 하루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달라는 암시로 글이 마무리되지만, 읽는 이의 시선은 이미 아이들의 학습과 식사에 집중되어 있다.
#
공부
#
필리핀
#
조기유학
#
잉글홈
#
영어캠프
#
영어
#
어학연수
#
알라방
#
뼈다귀해장국
#
홈스테이
원문 링크 : 알라방유학 보글보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