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수업이 없는 날은 아이들에게도 여유가 생기고, 가디언으로서의 역할도 한번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큰 아이가 대입 준비를 하는 상황이어서 생각과 신경이 많아지지만, 지금까지 스스로 해왔듯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다만 가디언의 입장에서 보이는 책임감은 크고, 제 자식만큼이나 케어하는 아이들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이 항상 따른다. 다른 곳에서 유학을 하다 이곳으로 온 아이들을 바라보면 가디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 학습 면에서는 아이의 힘들어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이 분명하다. 가디언 본인만의 노하우로 체계적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앞으로도 잉글홈은 유학이나 캠프를 찾는 모든 아이들이 높은 영어 실력과 탄탄한 학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변함없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아이들이 학습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다. 해물 부추전의 추억이 담긴 일상처럼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도 현지 상황에 맞춘 실용적 접근으로 생활과 학습의 균형을 맞춘다. 라살조벨스쿨 7학년 Yunho가 사회 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성과가 있었다는 소식은 앞으로의 1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아이들이 영어와 학습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 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려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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