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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영어캠프 미국에서 보내온 T.Tom의 소식~

 알라방영어캠프 미국에서 보내온 T.Tom의 소식~

잉글홈에서 가장 핫했던 존재로 꼽히던 Tom 티처는 알라방영어캠프마다 아이들의 일상을 아주 재미있게 포스팅해 주었지만, 요즘에는 오랫동안 그렇게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 Tom 티처는 미국의 대학에서 유학 중이며 가끔 톡으로 안부를 묻곤 하지만 오늘 몇 장의 사진을 보내와 미국에서의 소식을 전하며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 포스팅이 남겨진다.

인연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원을 운영하던 시절 어학연수 학생으로 찾아온 나이가 21살의 아주 앳된 청년이었고, 어학연수가 끝난 뒤 학생 생활을 관리하는 매니저로 약 6개월간 학원에서 활동하다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약 1년 6개월 정도 공부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다. 창립 멤버와 다름없을 만큼 아이들을 좋아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영어도 잘해 잉글홈의 매니저로 활약한 존재였는데, 이렇게 한동안 먼 미국 땅으로 떠나 버린 뒤에는 많이 그리워진다. 그리움 속에 가끔 연락으로 소식을 전해주던 모습이 여전히 반가웠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학업과 생활을 잘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다.

사진 속 모습은 미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와 수업 참여 속에서 성장을 계속하고 있을 것이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하며 학업에 잘 적응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이 포스팅은 그리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Tom 티처가 앞으로도 지속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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