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장기유학 잉글홈의 장기생 아이들과 2018 여름 잉글홈 영어캠프 아이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매콤 달콤한 소스가 듬뿍 얹힌 메뉴와 갖은 야채가 풍성하게 차려진 이날의 식탁은 잉글홈의 따뜻한 분위기를 가볍게 보여 주었다.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실력과 정성을 한껏 발휘한 힐링 메뉴로 닭볶음탕을 선보였고, 국물 속에 밥을 살짝 적셔 먹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Lea는 매콤 달콤한 국물에 밥을 쓱쓱 비벼 먹으며 귀여운 표정으로 식사를 즐겼고, Yuna는 한 조각 남겨두었다가 또 다른 조각을 가져오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던 Richard의 젓가락 사용은 처음 보는 장면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 입씩 들고 돌아오는 모습이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Tom은 방학 기간 한국에 다녀온 뒤 잉글홈의 맛있는 밥이 그리웠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렇게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잉글홈의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고, Crystal은 웃음이 더욱 깊어졌으며 함께 있는 순간마다 활력이 넘쳤다. Cindy 역시 걸크가 넘치는 매력으로 식사 시간을 멋지게 장식했고, 먹는 동안의 표정과 포즈가 동료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번 만남은 서로를 알아가고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잉글홈의 하루는 또 다른 즐거움으로 마무리되었고, 다음 포스팅에서도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미소가 넘치는 시간이 기다려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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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장기유학 오늘은 닭볶음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