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여유를 만끽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주중에 열심히 공부한 덕에 기분 좋게 남은 시간에 휴식을 즐기고, 오후에는 간단한 축구로 활기를 되찾았다. 초등학생들임에도 시간이 흐를수록 의젓한 모습이 돋보였고, 매일 밤까지 공부하는 것이 힘들지만 즐겁다고 여긴다. 코로나와 더위의 영향으로 운동장은 한산했고, 이때를 이용해 팀원들은 밖에서 가볍게 다 같이 공을 차며 서로를 격려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물을 마시며 팀 간의 소소한 교류가 이어졌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피자 열 판이 차려졌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즐겁게 먹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은 서로의 만족도를 높였고, 주말에는 마음껏 쉬고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하는 전략이 잘 작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원장님께서 과일을 많이 구입해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이 가득했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 한꺼번에 차려져 학생들은 행복을 만끽했다. 과일을 좋아하는 분위기가 더해지자 학교 생활의 즐거움이 한층 더 돋보였다.
내일은 단어시험이 있어 충분히 준비하자는 다짐이 남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내일의 학습을 준비하는 자세가 강조됐다. 오늘의 시간은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잘 맞춘 하루였고, 열대지방의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학생들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하루였다. 잉글홈은 이 모든 순간을 통해 주말의 여유로움과 학습 의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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