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락다운 이후로도 잉글홈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방학 동안에도 아이들은 학사일정에 맞춰 공부를 이어가고, 학기 중에는 학교 공부에 집중한 뒤 방과 후에는 개인별 레벨에 맞춘 학습을 끊임없이 진행했다. 그 결과 7학년 Yunho는 방과 후 학습으로 성인용 토플 공부를 시작했고, 8학년 Andy의 리딩과 라이팅 영역은 지난달보다 SAT 실력이 다소 향상되었다.
유학을 와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를 해나간다면 TOEFL, SAT, AP, IB 등 다양한 영어권 평가를 준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이 흐름은 현재 한국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Richard에 이어 올해 12학년 Kelly 역시 대입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과 맞닿아 있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데에는 어느 나라에서나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현실이 다시 한번 드러난다.
최근 아이들의 주말부터 어제까지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살조벨스쿨의 교육 흐름 속에서 학년별 맞춤 학습과 해외 유학 과정을 병행하며, 영어 실력과 전공 적성을 함께 다져가고 있는 모습이 주된 포인트로 제시된다. 이와 함께 필리핀 유학이나 국제학교와 같은 다양한 진로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로를 모색하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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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진정성 있게 꾸준하게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