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두고 반가움이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평일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전해진다. 유학 온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초등 아이들 수준에서 토플 주니어로 학습을 시키는 방식이 오랜 기간 정착되어 왔다는 점이 핵심이다. 토플 주니어는 ETS가 주관하는 공인 시험으로 영어의 학문적 측면을 테스트하는 데 초점을 둔다 보니 한국의 많은 영어학원에서 이를 바탕으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학습의 목적은 시험 자체의 기술을 익히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참고 자료를 마련하는 데 있다. 따라서 처음 유학을 시작하면 ESL 과정의 기초를 다진 뒤,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판단되면 토플 주니어 교재를 활용해 공부를 이어 나간다.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해 온 결과 다들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고, 수준 높은 라살조벨스쿨에서도 좋은 성적이 확인된다. 한국에 있는 영어학원에서도 레벨테스트 결과가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와 교사 모두 영어실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된다. 돌이켜 보면 영어실력이 높았던 아이들은 필리핀 현지 학교에서도 학과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수업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이 낮으면 수업 이해도가 떨어져 학과 성적 향상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다만 강조되는 점은 영어실력은 학문적 영어능력으로, 교재 선택이나 학습 구조도 이 목표에 맞춰 구성된다는 사실이다.
현재 라살조벨스쿨 6학년 Yunho는 토플 주니어 ADVANCED 과정으로 학습 중이며, BASIC INTERMEDIATE ADVANCE의 세 단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공부가 가능하다. 3학년 Victor도 곧 BASIC 단계로 학습에 합류해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주말이 다가오는 순간의 여유로움과 더불어, 영어학습의 목적은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학문적 영어능력을 키워 학교 성취를 높이는 데 있다. 따라서 영어실력은 학문적 영어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학습 성과가 향상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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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영어유학 잉글홈에서 공부시키는 토플 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