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도 어김없이 잉글홈 유학생들과 함께 시원한 빗줄기 속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이들도 차분한 분위기였답니다.
오후에는 잠시 라살 조벨 스쿨에 일이 있어 다녀왔어요. 이제 곧 개학이라 그런지 오피스엔 학부모들과 교직원들로 북적북적~ 새 학기를 준비하는 분주한 분위기가 느껴졌답니다.
가끔은 우리 유학생들이 참 부러울 때가 있어요. 외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자주 이야기해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꼭 가지자.
그리고, 이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그 말이 마음속에 잘 새겨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 찜닭이었어요! 찜닭은 종종 해주지만, 이번에는 특히 비주얼이 최고였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딱 떠오를 정도였어요.
아이들도 정말 잘 먹었고,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