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알라방 유학 홈스테이 잉글홈입니다. 2026년 새해의 두 번째 주말,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알라방 빌리지와 쇼핑몰을 가득 채웠던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어느새 정리되었어요. 잠시나마 반짝이던 풍경이 사라지니, 또 한 학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 방학을 마친 아이들은 2학기 마무리 PT(Performance Task) 준비로 어제까지도 분주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모든 PT 제출을 끝으로 드디어 2학기가 종료되고 곧바로 마지막 3학기가 시작됩니다.
보통 새 학기가 시작되면 모든 학기를 마칠때까지 학사 일정은 생각보다 훨씬 빠듯해집니다. 다행히 초등 학년은 하이스쿨에 비해 약간의 여유가 있어, 조금이나마 틈틈이 영어·수학 기초 학습 관리를 병행할 수 있지만 하이스쿨 학년은 그렇게 하기에 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제가 늘 강조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리핀 유학은 ‘입학 전 준비’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입학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