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망원렌즈를 사용했다. 망원렌즈는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전용 백팩에 두개로 나눠 담아 짊어지고 왔다.
촬영 포인트로 이동하기 전, 가방 무게라도 줄이기 위해 미리 세팅을 하고 이동했다. 이제 이걸 들고 저 계단을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c 연평도의 동북쪽 해안가 언덕 위에 망향 전망대라는 곳이 있다. 12Km 바다 건너 북한 강령군의 개머리해안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이곳에서 북한 개머리해안의 해안포 진지에 포문이 열린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드디어 망향전망대에 도착!
주변이 탁 트인 게 이곳에 전망대를 만들만하다.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어 북한 지역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다.
북쪽 바다에 몇몇 섬들이 떠 있는데 서쪽부터 무도 갑도 장재도 석도가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인데 이곳 작은 섬들에도 모두 북한의 군부대가 있다.
우리가 망향전망대에 갔던 날은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북측 지역을 촬영할 수 있었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해무가 있어서 촬영이 힘든 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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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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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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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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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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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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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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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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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평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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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전망대
원문 링크 : 북한 개머리해안이 보이는 망향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