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카메라에 줌렌즈와 배터리를 장착하면 보통 무게가 7~8kg 정도 됩니다. 그래서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가끔은 힘에 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기자들이 ENG카메라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핸드폰으로도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시대인데 말이죠.
아래 비행기 조종석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나오는 항공기들은 자동항법장치가 있어서 조종사가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간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콕핏에는 이렇게 수많은 버튼과 다이얼들이 있습니다. 조종사들에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조종이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NG 카메라의 많은 버튼들도 그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바디 전면부의 스위치들은 어깨걸이로 촬영하는 도중에 눈으로 보지 않고 조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스위치들이 모두 터치패널 안에 들어간다면 심플하게 만들 수는 있겠...
#
engcamera
#
eng카메라
#
비행기조종석
#
영상기자
#
이엔지카메라
#
촬영기자
#
카메라기자
#
콕핏
원문 링크 : 영상기자들이 ENG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