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는 대부분 절세 혜택을 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지’가 더 어려운 계좌이기도 하다.
장기간 자금을 묶어둬야 하고, 중간에 흔들릴 수 있는 요소도 많기 때문이다. 나 역시 처음 개설할 당시 35만원만 넣어두고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상태로 두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계좌를 다시 확인해보니 수익률이 32.6%를 기록하고 있었다. 돈은 눈에 보이면 쓰게 된다.
일반적인 심리가 그렇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 계좌처럼 자주 들락거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레 묻히게 된다.
그래서 나는 연저펀 계좌를 평소에는 쓰지 않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만들었다. 어플도 익숙하지 않고, 손이 잘 안 간다..
지금보니 이게 장점이다 (?) 무튼 결과적으로 복리의 힘과 미국 지수의 우상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셈이다.
세액공제, 무조건 좋을까? 연금저축의 가장 큰 장점은 세액공제다.
다만 이 부분도 단순히 많이 넣을수록 좋다는 접근보다는, 본인의 소득 구...
원문 링크 : 연금저축펀드 계좌 방치했더니 33% 수익, 뭘 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