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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 GM 학생단체, GM 바나나 연구 비난

 [미국] 반 GM 학생단체, GM 바나나 연구 비난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학생 운동단체는 과학자들이 학생들에게 유전자 변형 바나나를 먹는 실험에 수천 달러를 제안한 것에 격분하고 있다. 해당 바나나는 섭취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실명과 성장방해, 그리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비타민 A부족은 개발도상국에 만연한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보건조사에 따르면, 우간다에서 약 40%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비타민 A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은 영양강화 수퍼 바나나가 이러한 영양부족 현상을 예방하는데 있다.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에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학생들은 4일 간 3회 바나나를 먹고 비타민 흡수를 측정하기 위한 혈액검사를 받는 대가로 900달러를 제안 받았다. 그러나 이는 건강하고 먹을 것이 풍부한 미국의 대학생들은 분노를 사게 되었다.

지난 2월 그들은 소위 인간실험에 반대하는 57,000개 이상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대학측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우간다 국립 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