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작물 개발과정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은 유용 유전자의 발굴을 위한 유전자탐색이며, 발굴한 유용 유전자를 형질전환한 후 성능검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안정적으로 유전자가 고정된 우수한 형질전환 개체 식물(이벤트)이 선발되면 여기서부터는 관행의 육종 방법으로 생산력 검정, 지역적응성 검정 등을 거쳐 상업화를 위한 대량 종자생산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 중 개발자에 의해 이벤트에 대한 식품 및 환경적 안전성 평가가 이루어지며 규제기관에서는 안전성 평가자료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2011년에 발간된 Phillips McDougall 박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공학작물한 이벤트가 상업화되는데 미화 약 1억 3,600만 달러가 들어가며 유전자탐색에서 상업화까지는 평균적으로 약 13년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종자등록 및 안전성평가 자료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3~7년으로 전체 소요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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