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여전히 낮은 더운데 밤은 어찌나 추운지 대충 잠들고 나면 새벽에는 꼭 오돌돌 떨다가 깨네요.
그래서 슬금슬금 파고 들아가다 지하까지 내려간 버드랜드 커피클럽 후기 갑니다. - 이제 힙한 카페의 기준은 로스팅을 하는가 하지 않는가로 나뉜다. (내맴) 어디선가 들었는데 (팩트 아님 주의!)
일본에 가면 개인 카페들이 정말 다양하게 있다고 한다. 근데 이게 한국의 형태와는 달리 커피 맛이 <<정말로>> 제각각이라는거다.
이유로는 한국에서는 개인 카페라고 해도 원두를 납품받아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방식도 드립/머신 2종류가 흔해 기본적으로 맛의 평준화가 잘 되어있는 반면 일본의 개인 카페는 가게마다 로스팅이나 추출의 방식도 정말 제각각이라서 한국 카페에서 먹는 커피는 이같은 평준화로 인해 어디를 가든 기본값 이상은 한다는 것이 장점이나 반면에 독특한 커피 맛을 찾으려면 조금의 수고가 필요하고 일본 카페에서 먹는 커피는 최소값과 최대값의 편차가 찐짜로 커서 맛없...
원문 링크 : 버드랜드 커피클럽 원주 명륜동 로스터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