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결혼을 했는데, 막상 준비를 하려다 보니 뭐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결혼 준비에 관련하여 글을 쓰고, 기록에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곰돌이와 저는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않는 결혼식을 하자!
라고 이야기를 해둔 상태였어요. 그러다 보니, 각자 50만 원씩 넣으면 한 달에 100만 원이 되고 2년이면 2400만 원이 되겠죠?.
물론 직장 생활을 하면서 20대부터 모았던 돈까지 하면 꽤 되었던 것 같았어요. 대부분 20대 ~ 30대 초에는 결혼은 다 갖춰서 하고 싶어 결혼은 계속 연장이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5천은 있어야 결혼식은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주위에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40대~50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돈이 없을 때, 결혼을 하고, 둘이서 차곡차곡 모아서 부를 늘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 다 갖춰서 하지 말고 얼른 결혼을 하라는 거죠. 저희는 꽤 오래 만났지만, 서로 부모님들이 한 번도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원문 링크 : 1. 결혼 준비 - 상견례(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