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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2.4.28 저녁밥상:) 양파

 #8. 22.4.28 저녁밥상:) 양파

오늘은 여러 가지 일로 하루 종일 힘든 하루였어요~ 그러다 보니 음식을 하기가 좀 많이 힘들었고, 어머님이 담가주신 양파장아찌와 제가 해놓은 양파 볶음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Fig1.

양파 장아찌 Fig 2. 양파 볶음 Fig 3.

양파 볶음 완성. 시어머님이 간장, 고추장, 된장을 집에서 늘 만들어 드셔서 특히 간장으로 하는 음식을 큰 통에 많이 보내주십니다.

냉장고에 아직도 가득 있어요 ~ 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 고기 먹을 때, 아삭한 식감이 있어 자주 꺼내 먹기도 하고, 특유의 집 간장의 맛과 향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 먹는 것보단 훨씬 맛있어요..

늘 감사히 받아먹고 있답니다. 저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정말 좋아해서, 궁채나 콩나물, 연근 이런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파 볶음도 한동안 많이 해먹었어요. ^^ 양 조절을 못해 5개나 썰어서 했는데, 결국 숨이 죽으니 양이 적어지더군요..;; 요리를 하면서 처음으로 울면서 식자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