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곰돌이와 이마트에 갔어요 ~ 식량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오랜만에 이마트를 갔더니, 필요한 게 정말 많더라고요.
전 늘 곰돌이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어요. 먹더라도 빵이랑 커피가 전부였죠.
정말 간단하게 먹고 지냈던 것 같아요. 그걸 곰돌이가 알고, 소고기 고추장볶음을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입맛 없을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해준 밥상이 아니라, 곰돌이가 저에게 해준 밥상이 되었네요 : ) 양파와 파를 잘게 다지고, 소고기 다짐육으로 고추장을 만들어줬어요.
곰돌이가 고기에 밑간을 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혼자 요리를 한다고 저보고 방에서 쉬고 있어라고 하더라고요. 밑간을 어떻게 했는지, 못 봤네요. ^^ 물어보니 고기는 버터에 볶았고 굴 소스와 치킨스톡으로 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창의적으로 만들어 준 요리였던 것 같아요.
위 사진은 냄비에 물, 양파와 파를 넣다 보니 수분을 날린다고 1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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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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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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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고추장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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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다진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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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다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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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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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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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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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
원문 링크 : #12. 22.5.22 저녁밥상:) 소고기 고추장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