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곰돌이와 부딪쳤던 것이 있었어요. 곰돌이는 엑셀로 가계부를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고, 저는 20대부터 가계부라는 것을 한 번도 적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신용카드를 쓰지 않았고, 대출이 없어서 매달 돈이 나갈 이유가 없었어요. 매달 규칙적으로 비용이 나간 게 있다면, 보험비, 휴대폰비, 전기세, 관리비, 월세 이게 다였어요.
결혼 전, 혼자 벌고 제가 쓰고 싶은데 쓰다 보니, 돈의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고, 가계부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결혼 후, 곰돌이는 물었죠.
"한 달에 얼마 정도 생활비로 나가냐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였어요.
그러다가 곰돌이가 한 번 써보라고 22. 4월에 제안을 하더군요. 한번 시간이 나면 정리해서 보여달라고....
결국 전 이 책을 구입했어요..(쿠팡에서...)
곰돌이가 작년 10월부터 정리를 해달라고 해서, 이 책이 2022년 가계부라 ... 작년 10월부터는 힘들다고 했었어요..
흠.. 그래서, 2022년 1월...
원문 링크 : [책_내돈내산] 2022 맘마미아 가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