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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지난주부터 머리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 방문. 갑자기 폐쇄공포증 패닉 때문에?

mri 검사는 못하고 그냥 나왔다. 어이없어..병원 왜 간거야.

그리고 언제나 낮은 내 혈압 병원 근처 돌아다니다가 본 COMETA 궁금하네. 사지는 않고 그냥 왔다.

확실히 봄이 오고 있긴 한가봐, 화이트 와인쪽을 서성인다. 집에오면서 한살림에서 장본것들.

제주마른두부가 없어서 아쉬웠다. 시금치 대신 봄동이 많아서 봄동이랑, 세발나물.

그리고 정원대보름이 다음주여서 말린 나물이 많길래 호박말린거 하나 집어왔다. 나머지는 맨날 사는 필수품들 어느날 아침.

차차티클럽 보이차. 나쁘진 않음 아침으로 후다닥 카프레제 제주 마른두부로 해먹으면 짱맛일 것 같은데..

스벅 쿠폰이 곧 만료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생크림 카스테라사와서 커피랑.. 1/4 먹었는데 더이상 먹어지지가 않았다. 온워드에서 가장 감동적이던 파트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된 파트너 워크샵.

당시 뉴올리언스는 태풍 카트리나로 도시가 폐허가 되었고, 시에서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