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라니. 지금까지 내가 직접 사먹은 적이 없는 음식 중 하나이다.
홍콩에서 처음 비첸향 육포를 먹어보고 신기해서 사본 것을 제외하면 사먹은 기억이.. 없다.
가끔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맥주살 때 꼭 육포를 먹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오면 손바닥만한 포장지 속에 든 작고 초라한 양의 빨간 막대기 몇개가 들어 있던 기억이 난다. 그냥 먹으면 딱딱해서 씹을 수가 없었고 그나마 불에 구워 참기름을 찍어먹으면 좀 나았다.
비첸향 육포는 씹기는 부드러웠지만 너무 달고 조미가 많이 되어 있어서 한조각 이상은 먹을 수가 없었다. 그나마 맛있게 먹었던 육포는 친구가 아르헨티나에서 사온 육포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10년도 더 된 일이니 세관은 선처를...)
뭐 이제는 육포의 맛 평가 라는것은 쓸모가 없다. 앞으로 먹을 일이 없을 테니.
앞으로 내 인생에서 없을 음식이다,고 여겼었다. 그러다가 비건페어에서 언리미트 육포를 먹어보고 이게 뭐지,,!!
싶었다. 너무 고자극이라...!!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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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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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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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둥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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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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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트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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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