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촉촉 브레드, 속은 구수한 우리네 떡 바나나가 잘 익어서 거실이 온통 바나나 향기로 가득찼다. 그리고 완전 무르게 익었는지 살짝만 건드려도 툭툭 떨어진다.
색도 점점더 검은색이 되어간다..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계획에만 있었던 통밀 바나나 브레드를 오늘 실행해야만 한다. 유투브에 나오는 레시피 중 아래 레시피를 참조 & 변형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
v=9wWUknyqJ9U 어떻게 변형 했냐면,,! 밀가루는 통밀을 쓴다.
정제탄수화물이라도 통곡물이 더 낫기 때문 aquafaba (병아리콩 통조림에 들어있는 액체인데, 병아리콩을 삶아서 만들 수도 있다.)는 없고, 당장 만들수도 없으므로(반나절 이상 불려서 삶고, 또 반나절 담궈둬야 함^^) 내맘대로 두유 유청으로 대체한다. 들어가는 설탕량, 오일량을 줄였다.
(설탕량 115g 실화냐고요??) 아콰파바로 비건 휘핑 크림을 만들어서 커피에 올려 먹는 영상을 봤는데 이전에 여러번 시도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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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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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통밀 바나나 브레드 (비건 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