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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이후 몸의 변화들

 채식 이후 몸의 변화들

반년 간의 완전 채식 실천 2021년 8월 이후 간헐적으로 채식을 하다가, 2022년 2-3월 쯤 완전 채식으로 바꾸게 되었다. 채식을 하게 된 계기는 첫째는 건강 때문이고, 둘째는 환경문제 - 그 중에서도 기후변화 - 때문이다.

채식을 간헐적으로 했을 때에는 채소를 주로 먹기는 했지만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는 고기, 계란, 우유로 조리된 음식들을 먹었다. 완전 채식으로 전환했을 때는 고기(물고기 포함), 계란, 우유가 함유된 음식을 모두 제외하고 먹었다.

그때부터는 동물성 재료가 함유된 재료는 사지 않았고, 집에 남은 재료들도 나눠주거나 조금씩 소진중이다. 그러나 외식을 하거나, 선물을 받거나, 누군가가 특정 음식을 먹자고 하면 엄격하게 제한하지는 않았다.

(주로 집에만 있긴 함) 이상하게 나에게는 사회적 상황에서 비건이라고 선언하고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비건이라고 말하지는 않고 채식을 실천중이라고 말한다. 3월부터는 콜린 캠벨의 '무엇을 먹을것인가'를 읽고 가공하지 않은...

# 채식 # 채식단백질 #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