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요리의 종착점 어글리어스에서 무 한박스를 구출하고(무려 6개에 9,990원이다.) 매 끼니마다 무를 먹고 있다.
무 요리란 요리는 다 해먹었다. 무밥, 무 나물, 무 조림, 무 된장국, 무 물김치, 무 생채(는 내일 먹을 예정) 무 스테이크(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미루고 있는 중이다.
똑같은 레시피로 콜라비 스테이크가 있다. ) 등등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나온 것 같아서 뭔가 새로운 것이 없나 머리를 쥐어짜냈다. 이런 과정을 매우 좋아한다.
창조는 한계에 다다랐을 때 나온다. 볶음밥을 할까?
(왠지 무나물 비빔밥을 볶아 먹는 느낌일 듯 하다.) 무를 갈아서 볶아볼까?
(한번 시도해 보려고 생각중이긴 함)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파스타를 해먹기로 했다. 내 요리의 끝은 결국 파스타다.
왜냐면 가장 간단하게 중간 이상의 맛을 내고 만들어 먹기도 쉽다. 실패가 없는 요리법.
그리고 레시피로 공유하기에도 이보다 간편한 대중적인 요리법도 없다. 소스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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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타만들기
원문 링크 : 매콤 무 파스타 (색다른 비건 오일 파스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