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면 없이 만드는 가지 라자냐 가지 라자냐 Eggplant Lasagna 미국의 가지는 한국의 가지와 비교했을 때 크기가 엄청 크고 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왜 eggplant 라는 이름을 가졌는지 납득이 간다.
원래는 계란만큼 작은데 아무래도 개량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크기가 큰 만큼 껍질은 한국의 가지보다 두텁고, 껍질이 약간은 질기기도 하다.
원래 가지는 향이 거의 없는 채소인데 크기가 큰 만큼 풍미도 좀 더 깊은 것 같다. 압도적인 크기.
무게를 재어보니 535g이다. 가지는 익히기 전에는 스폰지같이 서걱서걱하지만 익히면 수분이 빠져나와 부드럽고 물컹거리는 식감으로 변한다.
대부분의 채소는 수분이 80~90%이지만 가지도 수분이 많다. 익힐 수록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그 자리에 오일이나 소스를 채운다.
익히면 익힐수록 가지의 형체는 아스라져가고 소스에 섞여 간다. 그러나 물컹거리면서도 고유의 식감은 살아있다.
여러모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이전에 가지와 병아리콩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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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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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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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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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리코타
원문 링크 : 두부 리코타 치즈를 넣은 가지 라자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