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당뇨약이 아닌 식품을 처방하는 이유 (feat. 밥상이 의사다)

 당뇨약이 아닌 식품을 처방하는 이유 (feat. 밥상이 의사다)

나 당뇨래... 무조건 약을 먹어야 되는 거야...?

당뇨병을 진단받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약물치료를 평생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낀다. 하지만 당뇨병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다른 해결책이 보인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은 '상태'를 나타내는 증상일 뿐, 이 상태를 유발하는 원인을 찾고 해결한다면 자연스럽게 증상도 개선될 수 있다. 오늘은 당뇨약이 아닌 개인 맞춤형 식품 처방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당뇨약, 반드시 필요한가? 당뇨약은 기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메트포민은 간에서 당 생성을 억제하고, 설포닐유레아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며,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당 배출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각각 다른 부위에 작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맞게 맞춤형으로 처방되기도 한다.

그러나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약부터 복용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당뇨는 증상에 불과하다. 물론, 혈당이 ...